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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날개’ 다나…기업+금융 투자 유도
date : 2016-07-27 hit : 5307


산업부가 에너지신산업을 진작하기 위해 금융과 기업 간 만남을 주선했다.

산업부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얼라이언스)는 한전, 발전사 등 공기업과 태양광협회, LS산전, 포스코 건설 등 에너지신산업 민간기업, 금융투자협회, 미래에셋대우 맥쿼리 코리아 등 민간 금융기관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 코트라 중진공 등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산업부가 에너지신산업 투자확산과 해외진출 가속화를 위해 현장기업들과 금융권간 협력이 필수적이라 보고 향후 공기업-민간기업-금융권 얼라이언스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구성했다.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은행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다. 증권사와 펀드는 금융투자협회, 미래에셋대우, 맥쿼리코리아,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골든키자산운용가 참여했다. 무역보험공사와 코트라도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향후 에너지신산업을 진행하는 기업들을 지원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엔 금융권이 그간 지원했던 에너지신산업 연관사업 사례도 발표됐다.

KB국민은행은 교보생명, 한화생명과 공동으로 양양의 대규모 풍력발전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국내 최초로 설치해 신재생 사업의 수익성을 높인 사례를 발표했다. ESS를 설치하면 공급인증서(REC) 1을 받던 풍력단지는 5.5배 받는다. 양양 프로젝트는 민간은행, 민간기업, 공기업 간 얼라이언스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금융권은 에너지신산업 증진을 위해 건의하기도 했다. 현실적으로 금융권은 에너지신산업이 실제 프로젝트 금융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유망기술과 사업모델의 수익성 여부 확인에 애를 먹고 있다. 또한 에너지신산업이 장기투자사업인 만큼 장기 외화 조달에도 애로가 있다.  

따라서 금융권은 별도의 검증기구와 검증절차를 마련해 기술금융에 대한 보증기구(신보, 기보)를 활용할 것을 건의했다. 수출신용기관의 다양한 대출채권 설게, 개도국 국가와 환 리스크 회피 지원도 요청했다.  

얼라이언스엔 현대차, 태양광협회, 한화큐셀코리아, OCI, 에스에너지, LG화학, 이엔테크놀러지, LS산전, 효성, LG전자 LG CNS 맥킨지도 참여했다.

LS산전은 자리에서 해외 송변전 유상원조 사업기간 단축, 송변전 사업규모 확대, 중국펀드(2~3%)보다 높은 현재 국내 수출신용기관의 지원 금리 조정 등을 건의했다. 또 한전 등 공기업이 추진하는 해외사업에 대해 민간기업의 공동참여 기회 확대로 요청했다.

한화큐셀은 현지 정부의 보증 확보를 위한 우리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건의했다. 특히 태양광 사업 수주 경쟁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유럽ㆍ중동계 컨소시엄은 정책금융기관의 공격적인 지원이 바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에너지신산업 지원을 위해 장기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완근 신성솔라에너지 회장은 "에너지 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정책과 금융이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지금까지 정부가 제시한 에너지신산업 정책의 요체는 규제 완화, 집중 지원, 그리고 융합 얼라이언스"라며 "에너지신산업이 해외 시장에 나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금융"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신산업 투자자문단을 구성해 금융기관의 에너지신산업 투자를 지원하고 태양광, ESS,발전 송배전 등 분야별로 실무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구체적 프로젝트에 기반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분소 속직위성 명
정부산업부장관주 형 환
에너지자원실장채 희 봉
에너지산업정책국장김 용 래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나 승 식
전력진흥과장김 성 열
신재생에너지과장이 진 광
전력 
공기업
한전부사장유 향 열
수력원자력사장조    석
남동발전사장허    엽
중부발전사장정 창 길
서부발전사장조 인 국
남부발전사장윤 종 근
동서발전사장김 용 진
민간기업전기차현대자동차부사장박 광 식
태양광태양광협회회장이 완 근
한화큐셀코리아대표이사차 문 환
OCI사장김 재 신
에스에너지대표이사홍 성 민
ESSLG화학전무장 성 훈
이엔테크놀러지대표이사이 태 식
발전 
송배전
LS산전대표이사김 원 일
효성사장문 섭 철
IoT/AMILG전자사장이 상 봉
IT/SILG CNS부사장김 태 극
컨설팅맥킨지대표최 원 식
금융 
기관 
/ 
지원기관
은행은행연합회회장하 영 구 
국민은행부행장전 귀 상
우리은행부행장김 홍 구
하나은행부행장윤 규 선
산업은행부행장전 영 삼
수출입은행부행장장 영 훈
증권사/펀드금융투자협회회장황 영 기
미래에셋대우대표이사홍 성 국
맥쿼리코리아대표이사김 용 환
KB자산운용대표이사이 희 권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정 상 기
골든키자산운용대표이사김 석 현
금융지원/마케팅무역보험공사사장김 영 학
KOTRA부사장이 태 식



[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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